조윤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에서 “명분과 실리도 감동도 없는 야합의 말로를 보면서 도덕과 민주성을 담보로 했다는 진보당의 허구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 기획특집 ☞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기사 보기> ▶ 관련기사 ◀ ☞이정희, 관악을 후보 사퇴..양당 지도부 25일 회동(종합) ☞민주 이정희 사퇴에 “위로와 감사 전한다” ☞진보신당 “이정희 사퇴, 늦었지만 다행” ☞진보신당 “‘부정투표 당사자’ 이정희 재경선 주장 뻔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