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관광공사, 독일서 한식 문화 알린다

  • 등록 2009-09-21 오후 3:38:05

    수정 2009-09-21 오후 3:38:05

[이데일리 김국헌기자] 아시아나항공과 재독 한국관광공사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한식의 우수성을 홍보한다.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유명한 독일 식당 코흐베르크(KochWerk)에 한식 조리사 2명을 파견해 한식과 특성, 조리법, 식재료 등을 강의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도토리묵밥, 궁중정찬칠첩반상, 단호박영양갈비찜, 영양쌈밥, 평양온반, 떡만두, 설렁탕, 삼계탕(사진), 삼계찜 등 한식을 기내식으로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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