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해외 입국자 전수조사…지방비 활용

  • 등록 2020-04-03 오전 11:34:32

    수정 2020-04-03 오전 11:34:32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3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서울시가 하는 해외 입국자 진단 검사의 경우 지방에 배부된 예산이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미 행안부 등을 통해서 특별교부세, 그다음에 재난기금, 이런 지방에 배부된 예산을 통해서 검사에 사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허용을 해놓고 있다”며 “지방비에서 일단 지출을 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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