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880억 규모 램시마 공급계약 체결

  • 등록 2013-03-26 오후 3:39:14

    수정 2013-03-26 오후 3:39:14

[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셀트리온(068270)은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880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제품명:램시마)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2011년 매출액 대비 31.59%에 해당한다.



▶ 관련기사 ◀
☞[마감]코스닥, 하락..외국인·기관 '팔자'
☞[마감]코스닥, 외인·기관 쌍끌이 매수로 550선 재등정
☞[특징주]셀트리온, 액면병합 후 첫거래서 상승세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모습 드러낸 괴물 미사일
  • 국민에게 "충성"
  • 화사, 팬 서비스
  • 오늘의 포즈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