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등록 2007-11-14 오후 7:39:44

    수정 2007-11-14 오후 7:39:44

[이데일리 이진철기자] 다음은 14일 장 마감 후 나온 종목뉴스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이다.

코오롱건설(003070)= 올 3분기 영업이익이 171억8069만원을 기록, 전년 동기대비 40.0% 감소. 매출액은 2741억6127만원으로 전년동기비 1.2% 증가했고, 순이익은 55억5936만원으로 70.5% 감소.

하이트맥주(000140)= 한국신용평가는 제137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안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한단계 상향조정.

유아이에너지(050050)= 올 3분기 순손익이 10억3400만원 적자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 7억720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 영업손익도 17억94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6억200만원에서 125억9900만원으로 증가.

에스엠(041510)엔터테인먼트= 올 3분기 영업적자 13억1900만원을 기록, 지난해 2분기 이후 6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 매출은 66억9200만원, 순손실은 16억2300만원을 기록.

코아스웰(071950)= 올 3분기 영업이익이 15억34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6.2% 증가. 매출은 230억300만원으로 전년 같은기간에 비해 48.8% 증가. 당기순이익은 1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0.5% 감소.

페이퍼코리아(001020)= 올 3분기 영업이익이 13억원 적자를 기록.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6.4% 감소한 377억원, 법인세차감전순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9억원, 25억원 적자를 기록.

엘림에듀(046240)= 오크우드투자자문이 주식 80만1430주를 장내매수해 지분율이 기존 12.33%에서 15.11%로 확대. 이는 엘림에듀의 최대주주인 김형기 대표와 특별관계자 1인의 지분율 13.78%보다 높은 것.

현대상선(011200)= 올 3분기 영업이익이 936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649% 증가. 매출액은 1조3452억원으로 전년 같은기간에 비해 9.1% 증가.

포스코(005490)= 세아특수강과 함께 중국 최대의 경제 도시인 상하이시 인근 장쑤성 난퉁 경제기술개발구 내에 자동차용 고급 선재가공 공장을 착공.

S&TC(036530)= 순수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위해 회사를 분할키로 결정. 사업 부문을 분할해 법인(가칭 S&TC)을 신설하고, 존속법인(가칭 S&T홀딩스)의 주주가 신설회사의 주식을 배정받 인적 분할방식.

SK텔레콤(017670)= 하나로텔레콤 대주주 지분 매각 관련 관련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골드만삭스측이 공식 발표.

에이치앤티(088960)= 올 3분기 영업적자 4억9400만원을 기록, 전기대비 적자전환. 매출은 171억8300만원, 순손실은 34억700만원으로 적자 전환.

싸이더스(052640)= 올 3분기 영업적자 14억4800만원을 기록, 적자를 지속. 매출은 3억6400만원, 순손실은 20억2500만원을 달성.

케이알(035950)= 반기검토보고서에 대해 회계법인으로부터 한정 의견을 받았다고 공시.

SK(003600)= 올 3분기 영업이익 267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3.2% 증가. 매출은 299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4.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465억원으로 34.3% 증가.

다우기술(023590)= 유니텔네트웍스를 흡수합병키로 결정.

SY(004530)= 김도우 전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이장훈 픽스엘리먼트 마케팅 이사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

유진로봇(056080)= 100억원 규모의 3회사 무기명 무보증 전환사채 발행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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