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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전 장관은 새누리당의 4.13 총선 중앙선거대책위원장 제안에 대해 사실상 수락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강 전 장관은 전북 군산 출신으로 국민의정부 시절 재정경제부 장관, 정보통신부 장관, 청와대 경제수석 등을 지냈으며 열린우리당 정책위의장과 원내대표 등을 역임한 3선(16·17·18대) 중진 의원이다. 강 전 장관은 19대 총선을 앞둔 2012년 3월 민주통합당 탈당과 함께 정계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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