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17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청정에너지장관회의(CEM)에서 ‘대형 TV’와 ‘미래기술’ 부문의 1등상인 ‘인터내셔널 위너’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죠티라디탸 신디아 인도 전력부 장관, 이현우 LG전자 인도법인 상무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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