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헬스밸런스㈜의 다이어트 브랜드 스키니랩은 배우 박규영을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 (사진=스키니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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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니랩은 매년 과학적으로 체지방 감소 기능성이 입증된 다이어트 신소재 원료를 발굴해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2015년 브랜드를 론칭한 이래 ‘스키니랩 가벼워지는 시서스 다이어트’, ‘스키니랩 락토페린 다이어트 300’, ‘스키니랩 모로실 다이어트 C3G’ 등 다양한 다이어트 기능성 제품을 출시하며 홈쇼핑 주문액 4500억 원을 돌파했으며, 자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스키니랩 관계자는 “박규영 배우와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박규영 배우의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가 스키니랩 브랜드 이미지와 매우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배우 박규영은 2016년에 데뷔해 ‘스위트홈’, ‘달리와 감자탕’,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최근에는 ‘오늘도 사랑스럽개’에 이어 ‘오징어게임2’ 시즌2 등 유명 넷플릭스 드라마 시리즈에 연이어 출연을 확정지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