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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은 2018년 현대홈쇼핑에서 처음 선보인 살롱 드 오브제가 방송 전회 매진, 누적 판매액 300억원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특별 구성으로 마련했다. 소비자 선호가 높은 프라이팬을 풀 세트로 기획해 프라이팬 2종(22cm, 28cm)과 웍(28cm)과 호환이 가능한 스텐 뚜껑(28cm)과 양수냄비(18cm)로 구성했다.
주물 방식로 만든 프리미엄 쿡웨어인 락앤락 ‘살롱 드 오브제’는 틀에 넣고 제조하는 다이캐스팅(통주물) 주조법으로 제작한다. 높은 열전도율을 갖춰 재료 본연의 깊고 풍부한 맛을 살려준다는 특징이 있다. 바닥면 두께는 최대 6mm로 두툼해 열보존율 역시 뛰어나다.
이경숙 락앤락 한국영업본부 상무는 “방송 때마다 매진을 기록한 살롱 냄비 시리즈에 이어 지난 10월 현대홈쇼핑에서 처음 선보인 프라이팬 풀 세트 구성 역시 매진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며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건강한 집밥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만큼, 살롱 드 오브제 프라이팬 인기 구성으로 앵콜 방송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