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셈, AWS 전시회서 클라우드 환경 성능관리 기술 선봬

18~19일 참가…맥스게이지·인터맥스 등 소개
  • 등록 2018-04-16 오전 10:04:58

    수정 2018-04-16 오전 10:04:58

(이미지=엑셈 제공)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엑셈(205100)은 오는 18~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AWS 서밋 서울 2018‘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AWS 서밋 서울’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클라우드·정보기술(IT) 전시회다. 엑셈은 이번 행사에서 전시 부스 운영과 세션 발표에 참여한다.

류길현 엑셈 APM사업본부 본부장은 18일 세션 발표를 통해 클라우드 환경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성능 통합 모니터링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최근 신규 발표한 아마존 오로라 모니터링 제품인 맥스게이지 포 아마존 오로라를 비롯해 기존 AWS 기반 MySQL, SQL Server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맥스게이지 온 AWS 제품군을 체험하는 전시 부스도 운영한다. 해당 부스에서 인공지능(AI) 기술과 사업 방향도 소개할 계획이다. 전시 부스 방문객에게는 맥스게이지 온 AWS 제품군의 연간 무료 사용 등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조종암 대표이사는 “멕스게이지와 인터맥스로 대표되는 엑셈의 IT 성능관리 기술력에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고 AI 기술을 연계하는 등 4차 산업시대 다양한 시장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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