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코스피 상장예심 통과

  • 등록 2009-08-25 오후 3:34:23

    수정 2009-08-25 오후 3:34:23

[이데일리 김경민기자] 한국거래소는 25일 진로에 대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진로는 소주 제조를 주된 영업으로 하는 회사로 1954년 설립됐다. 최대주주는 하이트홀딩스(000140)로 현재 진로 지분 55.4%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7352억원과 당기순이익 1548억원을 기록했고 총자산은 1조3192억원, 자기자본은 4748억원이다.

공모 주관사는 삼성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