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치킨메뉴를 한자리에서

위드락, 천연 벌꿀염지로 독특한 맛 선뵈
본격적인 가맹사업 펼쳐
  • 등록 2009-04-07 오후 3:52:12

    수정 2009-04-07 오후 4:01:28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국내에는 약 300여개의 크고 작은 치킨브랜드가 있고, 약 3만개의 치킨가맹점이 자리를 잡고 있다.

동네 통닭구이에서 시작한 치킨의 역사는 양념치킨이라는 변화를 통해 전기구이와 바비큐치킨, 기능성 치킨인 오븐구이까지 다양한 형태로 진화되고 있는게 현실이다.

새로운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위드락(www.withrock.co.kr)은 웰빙과 로하스라는 문화와 함께 고급튀김유를 사용함으로써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 가고 있다.

또한 다양한 맛을 추구하기 위해 후라이드에서 오븐구이까지 한곳에서 느낄 수 있다.

특히 오랜 기간 동안의 연구로 개발을 성공해 국내 특허출원한 천연벌꿀 염지제와 염지소스 치킨은 강력한 경쟁력이기도 하다.

위드락의 주요메뉴는 치킨과 스위트 골드를 혼합한 '스위트골드시리즈'와 짭조름한 간장소스의 '데리야끼 치킨시리즈', 고소한 맛 그대로 트랜스지방 제로의 '후라이드치킨시리즈'등이 있다.

또한 담백한 맛의 '오븐구이 치킨시리즈'와 20여 가지 천연재료로 맛을 낸 '천연양념 치킨시리즈', 후라이드와 같은 오븐구이의 '베이크 치킨 시리즈' 등이 다양한 맛을 내고 있다.

위드락의 양재정 대표는 "즐거움을 모두 함께 나누겠다는 순수한 열정과 차별화와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 예비창업자와 가맹점주에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노력하며 성공창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드락을 운영하는 (주)성공스토리(대표 양재정)는 30년 동안 지방국세청장 표창과 법무부장관 표창등 각종 수상경력을 가진 고속도로휴게소 전문기업인 두성식품의 계열사로 가맹점주와 가맹본부의 프랜차이즈 쉽을 실천하는 대표기업이다.

(문의) 02-3012-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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