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생명이 250원 빠지며 3만원대 밑으로 내렸고, 동양생명은 4일 연속 하락한 2만2500원(-0.66%)에 마감됐다.
삼성생명은 78만2500원으로 보합, 미래에셋생명은 4일만에 소폭 반등한 3만7750원(+0.4%)을 기록했다.
주요 삼성관련주의 부진한 흐름도 이어졌다.
삼성SDS 5만7500원(-2.13%), 서울통신기술 2만6000원(-4.59%), 삼성광주전자 7150원(-0.69%)으로 약세를 보였다.
이밖에, 위아 3만1500원(-0.79%), 엠게임 3만750원(-1.6%), 휠라코리아 2만9500원(-2.48%)으로 각각 하락했다.
포스코건설 12만5000원(+2.04%), 포스콘 7만2500원(+2.11%)으로 포스코그룹 종목이 나란히 상승했다. 특히 포스콘은 이날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CJ투자증권 7325원(-0.34%), 팍스넷 7800원(-1.27%)으로 증권관련 종목도 하락했다.
기업공개(IPO)관련 종목에서는 에이엠에스티 1만1250원(+4.65%), 제이엠텔레콤 8550원(+3.64%)으로 상승폭이 높았다.
이날 공모를 완료하는 푸른기술은 4.71%내린 2만250원에 마감됐다.
심사청구 종목인 테크윙 1만6750원(-2.9%), 승인종목인 이씨에스텔레콤 4550원(-4.21%)을 각각 기록했다.
☞자료제공 : pstock(02-782-1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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