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콘은 7만500원(-0.35%)으로 소폭 조정을 받았다.
생명보험주는 전체적으로 약보합세를 보였다.
금호생명은 5일 연속 하락해 3만1100원을 기록했고, 삼성생명은 78만5000원(-0.06%)으로 좀처럼 80만원대 회복을 못하고 있다. 동양생명(2만3750원), 미래에셋생명(3만8250원)은 보합으로 마감됐다.
삼성SDS 5만8750원(-1.26%), 엘지씨엔에스 6만1500원(-1.6%)으로 박스권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밖에, 위아 3만2250원(-0.77%), 현대캐피탈 2만9000원(-3.01%), 휠라코리아 3만250원(-1.63%)으로 각각 약세를 보였다.
한편, 기업공개(IPO)종목은 상승 종목 수가 우세했다.
나노테크닉스 1만4250원(+0.71%), 세실 1만7050원(+3.02%)으로 심사청구 종목이 모처럼 반등에 성공했다. 네오티스 1만4500원(+1.05%), 상보 1만2250원(+1.66%)으로 9월 공모예정 종목이 소폭 상승했다.
다믈멀티미디어 1만2050원, 엘지에스 1만8250원, 이엠코리아 1만3750원으로 심사승인 종목들은 보합을 보였다.
엠게임 3만1500원(+0.8%), 제이씨엔터테인먼트 2만8650원(+0.53%)으로 게임관련 종목은 소폭 상승하며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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