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법정관리]㈜동양 신용등급 줄줄이 'D'로 강등

  • 등록 2013-09-30 오후 1:57:11

    수정 2013-09-30 오후 1:57:11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동양의 기업 신용등급이 ‘D’로 강등됐다.

한국기업평가와 나이스(NICE)신용평가는 30일 동양(001520)의 신용등급을 ‘B-’에서 ‘D’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날 동양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개시를 신청한 데 따른 것이다.

신용평가사는 법정관리에 돌입한 기업에 신용등급 D를 부여한다.



▶ 관련기사 ◀
☞[동양 법정관리](주)동양 신용등급 'D'로 강등
☞[동양 법정관리]법원行 택한 동양, 어떻게 되나
☞[특징주]코스피 2000이탈에 동양리스크..증권업종 '약세'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부하들을 사지로.." 눈물
  • 근조화환..왜?
  • 늘씬 각선미
  • 청룡 여신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