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방역 가이드라인 논의 사회적 공론화기구 만든다

  • 등록 2020-04-03 오전 11:27:43

    수정 2020-04-03 오전 11:27:43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3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일상생활이나 경제활동하는 측면 열어주면서 코로나19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손영래 전략기획반장은 “코로나19를 우리 사회가 관리 가능한 수준까지 들어오게 된다는 전제 하에 코로나19의 전파와 확산을 최대한 차단할 수 있도록 각 개인과 그런 시설들이 지켜야 되는 수칙들을 안내하고 그게 일상생활에서 습관화되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러 우려되는 부분이 있어 내부적으로 준비를 하되 현재 코로나19의 감염 확산 상태를 전문가들하고 평가하고 있는 단계”라며 “곧 사회적 공론화기구 구성을 완료해 결과를 도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손영래 전략기획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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