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나는 블로거

  • 등록 2015-11-05 오전 11:11:43

    수정 2015-11-05 오전 11:11:43

[이데일리 e뉴스팀]

블로그를 운영할 때 자신의 직업과 관련된 전문분야를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까? 옐로스토리의 블로그 마케팅 플랫폼 ‘위드블로그’ 1660명 회원 대상 설문조사

직업의 전문성을 활용한 블로그 운영.

73.6% : 과거 혹은 현재의 직업을 블로그 운영에 활용합니다./ 22.5% : 도움이 안됩니다. / 3.9% : 잘 모르겠습니다

블로거의 직업 : 회사원 44.4%, 전문직 17.9%, 학생 13.3%, 프리랜서 12.7%, 자영업 5%, 교사 4.2%, 전문블로거 1.7%, 공무원 0.9%

회사원의 직군별 분포를 살펴보면 사무직 65.4%, 기술직 27.7%를 차지했습니다.

법조인, 의료인 등 전문직 종사자의 67.7%는 자신의 블로그에 직업과 관련된 정보나 지식이 담긴 포스팅을 주기적으로 작성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자영업자의 대부분은 홍보를 목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모바일시대를 맞아 콘텐츠 수요자들의 정보와 지식 수준이 높아지면서 블로거들 역시 분야별로 전문화되고 세분화되고 있습니다. 생활밀접형 플랫폼인 블로그의 특성상 블로거들이 자신의 직업과 관련된 정보와 지식 등을 공유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장대규 옐로스토리 대표

▶ 관련기사 ◀
☞ 국내 블로거 10명 중 8명, 블로그 통해 직업 관련 지식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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