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30일 이동통신 주파수 경매 결과 밴드플랜2가 이겼고,
KT(030200)는 인접대역(D2)을 9001억 원에,
SK텔레콤(017670)은 또 다른 1.8GHz(C2)를 1조 500억 원에,
LG유플러스(032640)는 2.6GHz(B2)를 최저경매가격인 4788억 원에 낙찰받아 총 낙찰가는 2조 4299억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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