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상하이모터쇼]기아차, 소형차 'K2' 첫 공개

  • 등록 2011-04-19 오후 2:12:00

    수정 2011-04-19 오후 2:27:16

[이데일리 김보리 기자] 기아차가 중국 전략 차종으로 준비한 신개념 프리미엄 중소형 세단 `K2`를 중국 상하이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차(000270)는 19일 중국 상하이 `신국제전시장(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에서 열린 `2011 상하이 모터쇼(The 14th Shanghai International Automobile Industry Exhibition)에서 `K2` 신차발표회를 가졌다.

K2는 기아차가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개발한 현지 전략형 중소형 세단. K7, K5에 이은 K시리즈의 중소형 버전이다.


▶ 관련기사 ◀ ☞기아차, 韓여자 프로골프 2년 후원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오늘도 완벽‘샷’
  • 따끔 ㅠㅠ
  • 누가 왕인가
  • 몸풀기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