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계열 케이티스, 코스피 상장 예심 청구

  • 등록 2010-07-09 오후 3:36:17

    수정 2010-07-09 오후 3:36:17

[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본부는 KT(030200)계열 케이티스가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케이티스는 KT 전화번호 안내서비스업과 콜센터 도급사업 등을 주로 한다. KT외 72인 지분이 최대주주로 약 20.5%를 보유하고 있다.

▶ 관련기사 ◀
☞KT "쇼 끼리 월 1만원으로 문자 5000건"
☞KT, 아이폰4 나오면 다시 뜬다..`매수`-UBS
☞KT, `2분기 실적 기대부합..밸류에이션도 매력적`-한국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