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는 각각 삼성전자와 엔씨소프트, 코스피200, 우리금융, 현대중공업, LG화학, KT&G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총 600억원 규모다.
`삼성전자-엔씨소프트 스텝다운 초이스 ELS`는 두 개의 기초자산 중 변동성이 낮은 삼성전자 보통주 가격에만 하방배리어를 적용해 원금손실 위험을 낮춰 수익실현의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만기까지 삼성전자 보통주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55%이하(장중가격 포함)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다.
`코스피2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는 2년 만기이며, 적극투자형(이상)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코스피200 자동조기상환 평가지수가 최초 기준지수의 100%(6개월), 95%(12개월), 90%(18개월), 85%(24개월) 이상인 경우 연 12.1%의 수익을 제공한다. 만기까지 코스피200 지수가 최초 기준지수의 60%이하(장중지수 포함)로 떨어진 적이 없어도 연 12.1%의 수익을 얻게 된다.
이번 ELS 6종은 3일(목) 오전 11시까지 접수하며,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문의전화 1588-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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