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무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했으며 화이자에서 항암제 부문 메디컬 디렉터로 8년 동안 임상 시험을 수행했다. 신장암 및 폐암 신약 개발과 제품 상업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삼성바이오에피스에서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글로벌 임상 시험 업무를 진행했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지난해 국내 바이오벤처 1호 신약인 골관절염치료 소염진통제 아셀렉스를 개발 및 상품화했으며 현재 3개의 글로벌 신약 후보를 임상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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