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반이상 휴진한 곳은 부산과 세종특별자치시 단 2곳이었다. 휴진율이 높은 지역은 부산(54.5%), 제주(49.4%), 충남(48.4%), 경남(48.5%) 등이었고, 광주(10%), 전북(2.4%) 등은 휴진율이 낮았다. 서울은 19.7%로 전체 평균보다 10%포인트 이상 밑돌았다.
한편 이날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전공의 1만7000명가운데 7190명이 파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파업참여율은 42.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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