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현대차 아산공장 가동률 `제로`

  • 등록 2011-06-10 오후 3:34:00

    수정 2011-06-10 오후 6:07:20

[아산=이데일리 이창균 기자] 노조 조합원 자살로 이틀째 조업을 멈춘 현대자동차(005380) 아산공장. 10일 오전 노조 측은 "오늘 오후 5시까지 생산라인 가동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생산중단과 함께 오후 2시부터는 사측과 교섭에 들어갔다.


▶ 관련기사 ◀ ☞日언론 "현대차, 파죽지세 비결은 디자인" ☞현대차 노조원 자살 왜?..타임오프와 관계있나 ☞현대차 아산공장, 오후5시까지 조업중단..노사 협의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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