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 합병, 신용등급에 긍정적”-SK이노베이션 컨콜

  • 등록 2024-08-01 오전 10:28:03

    수정 2024-08-01 오전 10:28:03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배터리 사업 투자가 확대되면서 재무적 부담이 증가한 것도 사실이다. 합병에 여러 목적 중 재무구조 개선도 포함돼 있다. 합병 통해 사업 규모 및 포트폴리오 확대 가능하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 신용등급에 긍정적 영향 미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1일 SK이노베이션(096770) 2024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SK이노베이션 로고.(사진=SK이노베이션)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