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수익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0월 다섯째주(10.26~10.30)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전주 대비 1조 5916억원 증가한 총 88건(2조 1626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발행사는 롯데하이마트(3200억원), S-Oil(3000억원), 한화케미칼(1000억원), 대신증권(500억원), LS네트웍스(400억원) 등이다.
채권종류별로는 자산유동화증권 1조 2276억원, 무보증사채 9350억원이며,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1조 4176억원, 차환자금 4450억원, 시설자금 300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