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청소년은 올레톡 3G 요금 무료"

  • 등록 2011-11-03 오후 3:56:04

    수정 2011-11-03 오후 3:56:04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KT(030200)는 청소년들에게 자사 스마트폰 메신저 `올레톡`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내년 1월 말까지 청소년 요금제(`i-teen`, `알스마트 190·240·340·440`) 가입 고객에게는 올레톡 사용 시 3G 데이터를 과금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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