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시각장애인 고용 회사 설립

  • 등록 2009-02-13 오후 4:47:01

    수정 2009-02-13 오후 4:47:01

[이데일리 임일곤기자] NHN(035420)은 시각장애인을 고용해 공연과 전시사업을 주업으로 하는 `NHN 소셜 엔터프라이즈`를 설립해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13일 공시했다.


▶ 관련기사 ◀
☞NHN 하반기 이익개선 기대…`매수`↑-골드만삭스
☞"韓증시 하락에 대비하라"…골드만삭스의 방어전략은?
☞김정호 한게임 대표, 게임산업協 차기회장에 추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