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8일 새 당명을 확정한 후 약칭으로 ‘더민주당’을 내세웠다가 원외 민주당과의 법적 논란 등으로 결론을 미룬 바 있다.
▶ 관련기사 ◀
☞ 김부겸, 文·安에게 "범야권 지지자 갈라놓는 발언 자제해야"
☞ 文, 조기 선대위 총선체제로 정면돌파…최재천·권은희 탈당
☞ 文 "연내 선대위 구성 정리…거취논란 허용 않을 것"(종합)
☞ 안철수 "출마 지역구,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종합)
☞ 문재인 17.6%-김무성 17.1%-안철수 16.5%<리얼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