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사장은 지난 24일 499주를 94만9000원에 처분했다. 29일과 30일에는 각각 300주(처분단가 92만7000원)와 700주(처분단가 94만4714원)를 처분했다.
주식 처분 이유에 대해 삼성전자 측은 "개인의 권리를 이행한 것"이라며 "회사에서 개인이 주식을 매도한 이유는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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