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46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던 삼성증권은 11월에 한달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증시 회복세에 따른 거래량 증가와 시중금리 하락에 따른 채권평가익 덕으로 풀이된다.
이같은 순이익은 전년동월대비로는 35.4% 감소한 수치다.
또 올 들어 11월까지 누적 순이익은 139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0.2% 감소했다.
▶ 관련기사 ◀
☞(머니팁)삼성證 절대수익 30% 추구 ELS 출시
☞삼성證 영업부, 18일 투자설명회 개최
☞삼성證 삼성타운점, 17일 부동산 투자설명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