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추격 거세지만 올레드 등 하이앤드 존에서 격차 벌일수 있다" -LG디스플레이 컨콜

  • 등록 2016-10-26 오전 10:44:46

    수정 2016-10-26 오전 10:44:46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중국업체들이 LCD패널 사이즈 마이그레이션은 예상되고 있고 50인치 대형사이즈 군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동기간에는 강점이 있는 하이앤드 존에서 2~3년동안 충분히 수익성 확보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2018~2019년에도 초대형에 인프라를 꾸준히 업그레이드 하면서 8K시장이라던가 격차를 하이앤드 존에서 벌일수 있다고 예상한다. 10세대에서 경쟁이 격화됐을때 올해와 같은 구조조정 가속화가 될 것이고 늘어날 부분과 줄어들 부분을 염두하면 자사는 올레드 전환 구조로 하기 때문에 하이앤드 제품에 주력하면 미래 시장에서 경쟁력 있다.” -LG디스플레이(034220)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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