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美 인센티브 30% 축소 불구, 점유율 확대"

YF쏘나타의 잔존가치는 54..12↑
  • 등록 2010-04-22 오후 2:33:05

    수정 2010-04-22 오후 2:33:05

[이데일리 김보리 기자]현대차는 올해 미국시장에서 인센티브를 30%가량 줄였음에도 시장 점유율은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차(005380) 이원희 전무는 22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1분기 실적발표에서 "최근 미국시장에서 출시한 투싼 ix와 YF쏘나타의 미국 시장 인센티브는 34%줄었음에도 오히려 미국 시장 점유율은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YF쏘나타의 잔존가치는 54로 기존보다 12가 더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 관련기사 ◀
☞현대차 "원화 강세 영향 제한적"
☞현대차, 1Q 순이익 1조1272억원..전년비 401%↑
☞현대차, 1Q 매출액 8조4182억원..전년비 39.6%↑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지드래곤 시선강탈 패션
  • "노병은 돌아온다"
  • '완벽 몸매'
  • 바이든, 아기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