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1236억 PF 채무보증

  • 등록 2013-05-31 오후 4:45:31

    수정 2013-05-31 오후 4:45:31

[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GS건설(006360)은 주식회사 코크렙청진18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에 대한 지엘피에프브이원 주식회사의 채무 1236억80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3.09%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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