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차별화된 카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라던 주식회사는 ‘바라던 카케어’ 정식 출시와 함께 세차 서비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바라던 카케어’는 세차, 실내크리닝, 유리막 코팅, 광택, 왁스, 썬팅 등 다양한 차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브랜드다. 전국 대리점에서 가성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존에 세차장을 운영하고 있는 업체와 계약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별도 필수 품목 발주없이 대리점 계약이 가능해 세차업을 하고 있는 점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바라던 주식회사는 ‘바라던 카케어’의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네이버 쇼핑을 통해 ‘세차 서비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역별 전문 대리점을 통해 진행되는 해당 서비스는 세차 쿠폰 구매 수량에 따라 사은품을 증정하는 것으로, 세차3회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딥플라이 블랙박스 DF8 또는 딥플라이 페달블랙박스 VX를 선물로 제공한다. 이때 추가금액을 지불할 경우 파인뷰 블랙박스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세차 쿠폰을 사용하는 경우 실내(차량 매트, 실내 먼지, 인테리어 및 유리 클리닝)와 실외(외부 세척, 유리 및 휠, 타이어 클리닝) 그리고 왁스코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요신 바라던 주식회사 대표는 “바라던 카케어의 가성비 세차 쿠폰은 카카오톡에서 예약을 통해 사용 가능하며, 사용 가능 대리점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며 “현재 이용 가능한 전국 160여개의 대리점에서 멈추지 않고, 지속적인 대리점 확대를 통해 바라던 카케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분들께 편의성을 제공할 계획”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