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특수건설, 강세..GTX 국정과제 기대

  • 등록 2013-01-21 오후 2:39:19

    수정 2013-01-21 오후 2:39:19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특수건설(026150)이 강세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착공 기대가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1일 오후 2시35분 현재 특수건설은 전날보다 6.8% 오른 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GTX 추진 주무 부서인 철도항만국은 이날 시산제를 갖고 GTX 착공을 기원했다.

서상교 철도항만국장은 “새정부의 국정과제로 GTX를 추진해 내년에는 반드시 착공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올해 16개 철도사업 1조3468억원의 국비예산을 확보했으며 앞으로 런던권, 동경권에 버금가는 광역철도망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초췌한 얼굴 尹, 구치소행
  • 尹대통령 체포
  • 3중막 뚫었다
  • 김혜수, 방부제 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