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500억 들여 벤처 투자사 설립키로

  • 등록 2010-03-19 오후 5:59:44

    수정 2010-03-19 오후 5:59:44

[이데일리 임일곤 기자] NHN(035420)은 여유 자금 운용과 벤처 투자 활성화를 위해 500억원을 들여 `NHN인베스트먼트`란 신설법인을 설립키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NHN인베스트먼트는 NHN이 100% 출자한 투자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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