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LTE로는 부족..Wibro·Wifi 지속 쓰일 것"

  • 등록 2011-11-07 오후 5:07:25

    수정 2011-11-07 오후 5:07:25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 와이브로 및 와이파이의 활용 방안은.

▲LTE로 사용할 수 있는 주파수 자원은 한정됐다. 데이터 트래픽이 엄청나게 늘어날 것이고 LTE망이 부족한 시점이 온다. LTE에서는 무제한 요금제 도입 안 할 예정인데 이용자들이 와이파이와 와이브로를 다시 찾게 될 것.

..KT(030200)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 관련기사 ◀
☞KT "제4이통, 시장에 영향 없을 것"
☞KT "이달 중 2G 종료 승인 즉시 LTE 개시"
☞KT "올해 CAPEX 1천~2천억 더 써..LTE 조기구축"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