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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업계에 따르면 3월 서울지역에서는 8개 사업장, 193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GS건설(006360)은 강서구 가양동 강서한강자이(791가구 중 710가구 일반분양)와 마포구 하중동 서강주택을 재건축한 한강밤섬자이(488가구 중 48가구) 등 3곳에서 분양에 나선다. 삼성물산(000830), 대림산업(000210), 현대산업(012630)개발 등은 성동구 하왕십리동 왕십리2구역 재개발로 1148가구 중 51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벽산건설(002530)은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186가구, 신동아건설은 강동구 천호동에서 230가구, 현대산업개발은 마포구 공덕동에서 71가구, 삼성물산은 성동구 금호동에서 33가구를 각각 일반분양한다.
경기도에서는 10개 사업장에서는 물량이 나온다. 코오롱건설이 평택 장안동에서 1943가구, 롯데건설이 파주신도시 A14블록에서 1880가구, 삼성물산이 수원 신동 1·2블록에서 총 1330가구, 대림산업은 의왕 내손동에서 1153가구를 각각 일반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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