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에는 조셉 애스트라칸 교수를 비롯해 조병선 기은경제연구소장, 대니 밀러(캐나다 알버타대) 교수 등 국내외 전문가 5명이 건전한 기업승계에 대해 발표했다.
캔 무어스 오스트레일리아 본드대 교수는 가족기업이 장수기업으로 지속 성장하려면 지원정책의 일관성과 의사소통의 신속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신상철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원활한 가업승계를 위해선 피상속인 및 상속인의 자격요건 완화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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