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룸은 외부 공기 유입을 차단한 ‘에어리스 펌프’ 등 연우만의 차별화한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연우는 연우 성수를 고객사와 효율적으로 피드백하는 등 업계 관계자와 네트워킹하고 K뷰티 성지로 떠오른 성수동에서 젊고 트렌디한 감각을 빠르게 흡수하겠다는 방침이다.
연우 성수는 모기업인 한국콜마(161890)와도 연계해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예정이다. 패키징 흐름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세미나, 신제품 론칭쇼 등도 계획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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