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 내과의사 1명 사망…위중 환자 관리했지만

  • 등록 2020-04-03 오전 11:15:53

    수정 2020-04-03 오전 11:15:53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3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경북 경산 내과의사가 1명 사망했다고 밝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위중환자로 여러 가지 인공호흡기와 에크모 등의 치료를 받고 있었다”며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 앞둔 쌍둥이 판다
  • 韓 상공에 뜬 '탑건'
  • 낮에 뜬 '서울달'
  • 발목 부상에도 '괜찮아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