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는 암만에서 남쪽으로 200㎞ 떨어진 마안 지역에 12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짓는 것이다. 요르단 정부가 발주한 민자 발전사업의 하나다. 한화건설은 이 프로젝트의 설계·구매·시공을 전담하고, 지분 투자(30%)를 바탕으로 향후 20년간 발전소를 운영하면서 수익을 얻는다. 내년 1월 착공해 같은 해 11월부터 발전소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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