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헌혈 행사는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통해 지역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업으로 새롭게 거듭나겠다는 쌍용차의 의지를 담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 7월 24일 파업기간 중에도 창원공장에서 사랑 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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