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10여일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2.2% 올랐고, 금호생명도 3일 연속 상승해 3만1500원(+2.44%)을 기록했다.
반면, 미래에셋생명은 4만원대 회복 후 하루만에 하락해 3만9750원, 삼성생명 78만5000원(-0.95%)으로 하락했다.
현대캐피탈이 1.65% 내렸으며, SK인천정유도 2만원대 고점경신 후 줄곧 약세를 보이며 1만8800원을 기록했다.
이밖에, 삼성SDS 5만8250원, 서울통신기술 2만8500원, 엘지씨엔에스 6만2500원으로 IT관련 종목은 거래부진 속에 보합으로 마감됐다.
CJ투자증권 7600원(-4.4%), 팍스넷 7850원(-3.09%)으로 증권관련 종목도 약세를 보였다.
현대택배는 8월 들어 강세를 보이며 1만1450원(+2.69%)까지 상승했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2만5500원(+5.15%)으로 게임관련 종목 중 유일하게 상승했다.
공모주 수익율이 낮아지면서 기업공개(IPO)종목도 약세가 우세했다.
네오티스 1만5600원(-0.95%), 연이정보통신 4650원(-4.12%), 아이에스시테크놀러지 2만8750원(-1.03%)으로 주요 공모예정 종목들이 약세를 보였다.
나노테크닉스 1만4750원(-1.34%), 아이오셀 2만2750원(-2.15%), 이엘케이 1만3900원(-1.42%)으로 심사청구 종목들의 약세도 이어졌다.
☞자료제공 : pstock(02-782-1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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