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당사의 중소형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생산능력을 상회하는 수요가 일부 있을 수 있지만 건전한 수준이고, 적기에 필요한 생산능력을 확대해서 모든 고객 니즈에 대응하도록 하겠다. 대형 TV와 관련해서는 사업경쟁력, 시장지배력, 고객대응력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전개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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