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 현대썬앤빌, 내년 5월 준공 앞두고 특별분양 실시

  • 등록 2013-10-24 오후 12:21:00

    수정 2013-10-24 오후 12:21:00

[온라인총괄부] 서울 현대썬앤빌은 2014년 5월 준공을 앞두고 2층부터 16층까지 중 회사보유분을 특별한 혜택으로 공급한다. 서울에서 최저가 8500만~9000만 원대 구성돼있고 계약금 500만원정액제로 준공시까지 60%융자를 무이자로 제공하며 2년간 월세임대보장세를 실시한다.

보증금과 융자를 제외하면 실투자금 2500만원으로 1억원에 4채를 소유할 수 있기에 노후준비용과 회사직원숙소로 기업들과 일반인들에게 주목을 얻고 있다.

총 325세대이며 주변시세가 월세 50만~55만원정도 형성돼 있기에 준공이 완료되는 6개월 이후부터 어느정도 수익률을 기대해도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사전 임대 예약을 받고 있어 실 거주를 원하는 세입자도 모델하우스에 방문해 예약접수를 하면 된다.



이 지역은 마곡지구에 비해 2호선 신도림역과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서울역, 종로까지 30분대 출근 가능한 1호선 오류동역이 있는 트리플역세권으로 서울디지털산업단지 14만명과 온수복합산업단지가 이미 조성돼 있어 인구유입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버스전용차선 완성으로 여의도까지 10분대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또한 롯데마트와 고척동 돔구장, 서울시 최초의 수목원인 항정푸른수목원이 인근에 조성되어 있어 새로운 주거문화단지로 바뀔 전망이다.

현대썬앤빌은 내년까지 한시적인 취득세 100%면제, 재산세 100%면제, 5년간 보유시 양도세 면제의 혜택과 입주시점부터 2년간 월세도 보장하고 임대토탈관리업체가 상주하기 때문에 통장으로 월세만 받으면 된다.

또한 현대BS&C의 책임시공으로 현대브랜드파워까지 누릴 수 있어 투자자에게 만족을 준다. 1인당 최대 5채까지 분양 받을 수 있다.

분양 문의: 02-3667-5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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