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036570)는 `블레이드&소울(블소)`의 21일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김 대표의 편지를 18일 공개했다.
블레이드&소울은 개발기간만 5년, 500억원의 제작비가 들어간 대작게임으로 동양적 색채를 바탕으로 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화려한 액션과 영상미가 특징이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캐릭터 사전 생성 서비스를 진행했으며 초기 5개의 서버를 3일만에 13개까지 늘리는 등 사용자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bns.playn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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