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제4이통, 시장에 영향 없을 것"

  • 등록 2011-11-07 오후 5:01:15

    수정 2011-11-07 오후 5:01:15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제4이동통신, MNVO 등 출범 영향은

▲제4이동통신 사업자가 경쟁력을 갖추기 어려울 것이라고 본다. 지난 십수년 동안 쌓아온 네트워크, 서비스, 마케팅 역량을 따라오기에는 많은 시간과 자금이 필요하다. 단기적으로 시장에 영향 미치기 어렵다.

MVNO는 우리가 제일 적합한 사업자다. MVNO를 통해 KT가 영향을 갖고 있지 않은 타 산업군과 네트워크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다. 경쟁자가 되는 것보다 서로 시너지 내는 부분을 찾겠다.

..KT(030200)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 관련기사 ◀
☞KT "이달 중 2G 종료 승인 즉시 LTE 개시"
☞KT "올해 CAPEX 1천~2천억 더 써..LTE 조기구축"
☞KT "4Q 2G 종료에 800억원 소요 예상"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완벽 몸매' 화사의 유혹
  • 바이든, 아기를 '왕~'
  • 벤틀리의 귀환
  • 방부제 미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