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올해 美시장 판매 초과달성 예상"

  • 등록 2011-10-27 오후 2:22:37

    수정 2011-10-27 오후 2:22:37

[이데일리 원정희 기자] 이원희 현대차(005380) 재경본부장(부사장)은 27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컨퍼런스콜을 통해 "미국시장에서 도요타와 혼다가 캠리와 시빅을 출시했지만 상품력 측면에서 쏘나타와 엘란트가(아반떼)가 우위에 있다"며 "이런 상품력을 바탕으로 올해 판매 신장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사업계획도 초과달성 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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